하루담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담을 먹기 시작한 지 삼 년이 넘었네요.
지금은 아침 공복에 하루담 한 포 먹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상품 리뷰를 한 번도 작성해보지 않은 제가 리뷰 쓰는 이유는
오래동안 저를 괴롭히던 고질병이 드디어 눈에 띄게 좋아졌기 때문이고,
이렇게 호전된 배경에 하루담이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입니다.
양방, 한방 가리지 않고 고질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숱한 노력을 했고
그런데도 별 차도가 없어 실의에 빠지기도 하면서 나름의 원칙을 세웠습니다.
그 원칙 중의 하나가 특효처방을 기대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 하루담을 먹는 것이었습니다.
하루에 한 포, 그러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아침 저녁으로 한 포씩 먹었습니다.
올 봄부터 십 여년 넘도록 나를 괴롭게 하던 병증이 서서히 나아가는 기미가 보이더니
지금은 눈에 띄게 좋아져서 일상을 꾸리는 데 문제가 없는 상황이 되었네요.
일상 생활도 규칙적으로 했지만, 하루담을 꾸준히 정성껏 먹은 것이 저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담 강력히 추천합니다!!!
하루담스틱(진액) 대용량(100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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